2012년 11월 28일, 한식연구회 성과발표회에서 발표를 마치며..
한식연구회 활동 중 회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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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여름, 대전도시농업연구회 회원분들께서 저희 테크노주말농장으로 현장교육 다녀가셨습니다.
7월 한낮 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중인 대전도시농업연구회 회원분들
구역별로 작물과 재배현황, 운영상황등을 견학중인 대전도시농업연구회 회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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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pinacia olerace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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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재배의 기본 (0) | 2013.02.26 |
2012년 6월 초여름, 대전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전문가양성과정 과정생분들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주말농장을 체계적으로 시작한 대원주말농장 으로 현장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서울근교에 위치한 대원주말농장은 온가족이 대를 이어 주말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근교 형태에 알맞은 주말농장의 표본이 되어주고 있는 의미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원농장에 비하면 역사도 짧고 규모도 작지만 대전에 뿌리를 내린 저희 테크노주말농장은 저희 힘 닿는 곳까지 농장가족 여러분들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있답니다.
사진출처 : 대전도시농업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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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대전도시농업연구회 현장교육 (0) | 2013.03.01 |
학명 : Lycopersicon esculentum Mill. 원산지 : 남아메리카 열대지방 영명 : Tomato 1) 좋은 모종 고르는 법 ◐ 키가 너무 크지 않아 전체 모습이 장방형인 것 ◐ 병해나 충해를 입지 않은 것 ◐ 손바닥에 놓아도 흔들거리지 않는 것 ◐ 잎은 진한 녹색으로 보랏빛이 없으면서 두꺼울 것 ◐ 맨 아래 꽃떨기에 충실한 꽃과 꽃봉오리가 여러개 맺혀 있는 것. 2) 심는시기 늦서리가 없는 5월 상순경에 심는 것이 좋다. 고온 다습한 한여름에 심으면 웃자라고 꽃 또는 열매가 떨어지거나 배꼽썩음과 등이 많이 나타나 재배하기 어렵다. 3) 이랑만들기 이랑을 만들기 전에 퇴비와 밑거름 비료를 넣는다. 이랑만들기는 그림처럼 재배형태에 따라서 두둑과 고랑 폭을 결정하여 만든다. 밭에 비닐을 씌우면 땅속의 물기를 보존하는 데에 좋으며, 봄에는 지온이 높아져서 모의 활착이 빠르고 특히 검은 비닐을 사용하면 잡초제거 노력을 줄일 수 있다. 4) 모종심기 모에 잎이 8∼9개 나와 있고 제1화방에 꽃봉오리가 맺혀 있을 때 심는 것이 좋다. 지면을 씌운 비닐을 25cm 간격으로 +자로 뚫고, 그 밑에 모종삽으로 심을 구덩이를 만든다.이 구덩이에 모종을 놓고 모의 뿌리만 덮일 정도로 흙으로 채운다. 물을 충분히 준 후에 잦아들기를 기다렸다가 부드러운 흙으로 살짝 덮어 준다. 5) 재배관리 겨드랑이마다 나오는 곁가지는 되도록 일찍 제거하고 원줄기만 주지로 키운다. 심은 날 또는 1∼2일 후에 대나무 또는 플라스틱 막대를 토마토 옆에 세우고, 끈을 8자 모양으로 하여 여유있게 줄기를 묶어준다. 물주기 : 열매가 자라는 토마토 한 그루는 하루 1∼2리터 정도의 물을 흡수하므로 땅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주어야 한다. 6) 맛있는 과일 만들기 한 송이에 꽃이 3∼7개 정도 달리는데 너무 많이 달리면 과실이 작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4개 정도 남기고 나머지는 따 버린다. 포기의 맨 위를 잘라주면 과일이 빨리 익는다. 보통 4화방 정도에 꽃이 피면 그 위를 자르는데, 식물체가 건강하면 6∼7화방 위에서 잘라줄 수도 있다. 자를 때에는 꽃 위에 잎을 2개 정도 남긴다. 물기가 너무 많게 밭을 관리하면 과일의 맛이 떨어진다. 과실이 상처를 받으면 갈색으로 변하여 흉하게 된다. |
출처 - weekend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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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특성과 가꾸기 환경
상추는 서늘한 기후(15∼20℃)를 좋아하며,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종자가 싹을 틔우지 못하게 됩니다.
수분이 적당하고 유기물이 많은 밭에서 잘 자랍니다.
(화분이나 상자에 키우실 경우에도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 주면 됩니다.
스치로폼 상자는 과일가게나, 생선가게 등에서 버리는 것을 얻어 오시면 되십니다.
종이상자는 물에 젖으면 약해지므로 좋지 않습니다.)
여름철에 온도가 높고 낮이 길어지면 꽃대가 올라오고 잎은 작아집니다.
● 재배 준비하기
상추 품종은 매우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봄재배용 품종, 여름철에도 꽃대가 늦게 올라오는 품종, 가을에 재배하는 품종 등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므로 재배하고자 하는 계절에 맞추어 품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봄 재배용 : 선풍포찹적축면 상추, 연산홍적치마, 삼선적축면
-여름 재배 : 강한청치마, 청하청치마, 한밭청치마
-가을 재배 : 연산홍적치마, 토종맛적축면
● 이랑 만들기
물 빠짐이 좋은 땅은 두둑을 따라서 열을 지어 심고, 물 빠짐이 안 좋은 땅은 고랑 쪽으로 열을 지어 배수가 잘되게 재배합니다.
화분에 심을 거면... 흙은 보통 밭흙에다가 퇴비비료를 약간 넣어주면 좋습니다.
● 거름주기 포인트
밑거름으로 주는 거름은 심기 1주일 전에 줍니다.
유기질 퇴비와 인산질 비료는 모두 밑거름으로 주고, 질소와 칼리질 비료는 절반을 웃거름으로 시용합니다.
웃거름은 심고 나서 15∼20일 간격으로 포기 사이에 흙을 파고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줍니다.
● 씨 뿌리기와 재배 관리하기
땅 온도가 20℃ 이상 되어야 발아가 잘되며, 씨앗은 파종 전에 3∼4시간 정도 물에 담가놓아 바닥에 가라앉은 씨앗을 골라 골을 지어 뿌립니다.
이때 골 간격은 20cm 정도로 합니다.
-흙 덮어주기 : 씨앗을 뿌린 다음 흙은 0.5cm 정도로 얇게 덮어주고 그 위에 짚 등으로 덮어주어 수분 증발을 억제합니다. 씨앗을 뿌린 다음에 흙을 두텁게 덮어 주면 발아가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솎음 : 싹이 나고 본잎이 1∼2개 나왔을 때에, 5cm간격으로 남기고 나머지를 솎아주고, 본잎이 3∼4장 나오면 10cm 간격으로 1포기씩 남기고 모두 솎아냅니다.
특히 초기에 잡초제거 작업을 철저히 해주어야 하며 물주기를 잘하여 시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수확
오그라기 상추는 포기 전체 또는 낱잎으로 수확할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서 결정하되, 낱잎으로 수확할 경우 초기에는 많이 남겨 두고 아래 잎만 따야 전체 수확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파종하고 40∼50일 지나면 수확할 수 있게 됩니다.
치마상추는 잎따기 수확을 하는데 본잎이 8∼10장 가량 되면, 아래 잎부터 수확합니다.
다 자란 상추의 씨앗은...
여름에 날씨가 더워지고, 낮이 길어지면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게 되고... 씨앗을 맺게 됩니다.
그러나... 보통으로 상추는 잎을 먹기 위하여 재배를 하는 것이기에 씨앗은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출처 : weekend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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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종류에 따라 거름, 햇빛, 기온, 산소, 토질, 수분 등 성장에 필요한 조건이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인 채소재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지므로 채소 재배의 기본을 배워본다.
퇴비넣기 - 씨앗을 뿌리기 1-2주 전에 밭으로 구획진 곳에 돌을 골라내고 퇴비를 뿌려준다. 퇴비는 완전히 숙성된 것이라야 한다. 경험상, 시간의 경과 없이 바로 씨앗을 뿌려도 씨앗에 큰 해는 없다. 한평당(3.3제곱미터) 15kg정도로 하나 열매채소나 배추 등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의 경우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씨를 뿌리기 전에 하는 밑거름이 풍족할수록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가 적다.
밭갈기 - 퇴비를 뿌린 땅은 20 - 30cm 정도 깊이로 파서 뒤집어 주어 퇴비가 흙 밑으로 묻히도록 한다. 단단한 땅을 파서 뒤집게 되면 배수가 좋아지고 산소공급이 많아지며 땅이 부드러워 채소뿌리가 자라기 쉽다. 또한 아래와 윗흙이 섞여 일반적으로 윗흙에 많은 양분과 풀씨들이 아래로 내려가므로 양분공급과 잡초제거에도 좋다.
※ 퇴비넣기, 밭갈기는 주말농장에서 농장주가 분양 전 사전에 작업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랑만들기 - 이랑은 채소를 심는 곳을 말한다. 배수를 좋게 하고 작업을 할 때 이랑을 밟지 않도록 이랑은 평지보다 10-15cm로 높이만들고 옆에 밟고 다닐 만한 통로을 만들어 준다.
씨앗뿌리기 - 씨앗을 뿌리는 방법은 이랑위에 마구 흩어뿌리는 흩어뿌리기가 있고, 이랑위에 1-2cm 골을 파고 뿌리는 줄뿌리기가 있으며 씨앗을 몇알을 모아서 군데군데 뿌리는 점뿌리기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김매기나 거름주기 등의 추후의 손보기를 고려하여 초보자의 경우 흩어뿌리기 보다 줄뿌리기를 권한다. 김장무나 배추같이 크게 키워야 하는 채소의 경우 적당한 간격으로 점뿌림을 한다. 씨앗의 양은 보통 씨앗의 60-90%까지 싹이 나고 중간에 솎아 먹을 양과 완전히 성장한 후의 채소의 크기를 고려하여 정한다. 흙은 씨앗크기의 3-5배 정도 덮어준다. 마른 땅이나 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는 물을 충분히 준다음 씨를 뿌린다. 진흙땅에 습기가 많은 상태라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 건조한 날씨에는 마르지 않도록 짚이나 풀을 덮어주면 좋다.
솎아내기 - 씨앗을 뿌리고 3-7일 정도면 싹이 난다. 기온과 덮은 흙의 두께, 수분 등에 따라 발아 시기는 조금씩 다르다. 본잎이 두세장 나왔을 때 모양이 나쁘고 약한 것을 골라 서로 겹치지 않을 정도로 솎아 준다. 완전히 성장하기 전에 두세 번 더 솎아 주는 데 좋은 포기를 남기고 솎아낸다. 하지만 좁은 밭에서 수확량이 늘리려면 잎을 먹는 채소의 경우는 초기에 큰 것을 솎아 먹어 작은 것을 키우고, 나중에는 작은 것을 솎아서 최종 채소가 클 수 있도록 한다. 솎아낸 다음 남아있는 채소의 뿌리가 들뜨거나 마르지 않도록 눌러주거나 물을 뿌려준다.
옮겨심기, 묘종심기 - 씨앗을 심지 않고 묘종을 심는 채소나 싹이 많이 나면 옮겨심기를 할 경우에 경우가 있다. 묘종을 뜰 때는 묘종의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흙을 충분히 같이 떠주는데 물을 뿌린 다음 묘종을 뜨면 흙이 떨어지지 않고 뿌리에 잘 붙어 있게 된다. 심을 때 역시 묘종에 붙어있는 흙을 최대한 보존하며 심는다. 이때는 심을 위치를 묘종의 뿌리보다 2배정도 넓고 깊게 파서 뿌리가 쉽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물을 충분히 준 다음 묘종의 줄기까지 조금 묻히도록 흙을 채우고 다시 물을 충분히 준다.
웃거름주기 - 밑거름을 주었지만 밑거름을 공급받기 전의 어린 새싹이나 밑거름이 부족한 경우에 웃거름을 준다. 밑거름이 충분하다면 잎채소의 웃거름 없이도 잘 성장할 수 있으나 보통 1개월에 한번 정도 웃거름을 준다. 뿌리가 뻗어나간 범위는 잎의 가장자리와 비슷하므로 잎의 가장자리에 흙을 파고 거름을 묻거나 거름을 주고 흙을 뒤집어 준다. 거름이나 비료는 잎에 닫지 않도록 주의하고 잎에 닫았을 경우 털어내거나 물을 뿌려 씻어준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양의 거름은 채소가 죽을 정도로 강할 수 있으니 적은 양을 여러번 나누어 주도록 한다.잎채소의 웃거름에 쓰일 거름은 동물의 분뇨는 피하고 깻묵, 쌀겨, 한약재, 음식물발효물로 완숙된 거름이 안전하다.
김매기, 북주기 - 웃거름을 주면서 김매기와 북주기를 동시에 작업하는 것이 편리하다. 북주기는 이랑을 가볍게 긁어 채소의 줄기를 중심으로 흙을 수북히 덮어주는 것인데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고, 배수율을 높이며, 채소 줄기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거두기 - 잎채소는 솎아내기식으로 큰 것부터 수확을 하면 많이 거둘 수 있다. 열매를 수확하거나 솎아내기를 할 때는 남아있는 채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뿌리를 뽑았을 경우에는 남아있는 뿌리가 들뜨지 않도록 잘 눌러주거나 물을 뿌려주고, 열매나 잎은 남아있는 줄기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레 손으로 수확하거나 가위나 칼을 이용한다.
출처 : florist hyang (다음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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